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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색마라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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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확실히 전달하는 법 2 [최초/캠페인/극한]미세먼지 정화 이색 캠페인(2부) 본 캠페인 사례는 주목, 그리고 참여는 끌었지만 활용을 하기에 앞서 '건강'적인 문제를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. 이번에도 베이징이다. 폐 모양을 1,500명이 만들었다. 왜? "스모그와 싸워서 맞서 싸우는 인체 기관을 알린다"라는 취지에 따라. 부상자 관련 내용은 찾지 못 했는데, 최초로 최다인원이 최대(최씨가문 모두 활용) 크기 폐모양을 만들어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단 점이 재밌는 부분이다. 전편에 이어, 또 마라톤이다. 전편이 궁금하다면?> http://kjceo.tistory.com/20 기사에 따르면, 산둥 지방이란 곳에서 대학생 100여 명이"스모그와 싸워서 이겨라"라는 구호가 담긴 빨간 깃발을 들고 구보를 했다고 한다. 이건 왜? "학생들이 희..
[레이스/극한] 더 뜨겁게, 더 차게를 활용한 프로모션 케이스 겨울, 춥다. 더 춥게 만든 프로모션 케이스를 소개한다. 세르비아에서 열린 본 행사는 남녀가 모두 참여하며, 오직 속옷만 걸치고 뛰는 달리기 대회이다. 본인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속옷과 모자, 신발 등을 착용한 후 참가한 모습이 보인다.ㅡ선두를 달리고 있는 산타모자 청년과 때밀이 색상의 방울모자 남성, 마술사 모자 등을 착용하고 있는 남성 등은 실제로도 굉장히 유쾌할 거 같다. 사진출처: (클릭) P대장의 CASE 포인트: 겨울 + 극한 + 속옷(알몸) + 남녀 참가 + 도전의식 속옷(알몸 등)을 활용한 이색 프로모션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.예) 속옷만 입고 지하철 타기 등여기에 겨울이란 계절과 극한요소를 결합한 본 프로모션은 참가자들에게 넛지효과를 주기에 충분한 거 같다. 극한, 이 단어는 프로모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