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 내 업을 한다는 것-은
이렇게 쓰고자 한다, - 창업가,혹은- 묵묵히 꾸준히, '무소'처럼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해 당위성과 위안P대장이 본 글을 쓰기로 한 건 위 이유에서다.P대장은 '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내 일을 업으로' 하고 있다. 그런데 가끔, 문득, '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?'하며 생각이 들 때가 있다.ㅡ바로 지금ㅡ (아마 17년 5월 2일 '아름다운 새벽'에 적은 내용.JPG) 그럴 때, 이 글들을 보며 '굿,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그것, 네가 제일 잘 할 수 있고, 잘 하고 있다.'라는 메시지를 전달 받고 싶다. (네이버 검색 캡쳐.JPg) WILL.I.AM(이하 '윌아이엠')이란 가수가 있다. 블랙아이드피스란 그룹의 리더인데, 예전에 이 사람이 인터뷰에서 한 말이 흥미로워, 뇌리에 박혔다."젊을 때..